항상 기운이 없던 개구리는 어느 날, 자기가 누군가를 사랑하고
있다는 것을 안다.
상대가 오리라는 것을 안 개구리는 사랑의 표현을 위해 높이
뛰기를 하다 다친다.
그 모습을 보고 있던 오리는 다친 개구리를 보살피면서 자기도
좋아하고 있었다고 고백한다.
그리고 개구리와 오리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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