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부모님 말씀에 거꾸로만 행동하던 청굴이는 친구들과
놀다 뱀골에 가보자고 한다.
위험하다고 말리는 친구들을 겁쟁이라고 하며 혼자 뱀골에
간 청굴이는 독뱀에게 잡히게 된다.
한편, 청굴이를 찾아 뱀골까지 간 엄마는 청굴이를 구하려다
독뱀에게 물리고 만다.
쓰러진 엄마를 보고 잘못을 뉘우친 청굴이는 후회의 눈물을
흘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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